한국무역협회는 사공일 회장이 개관을 앞둔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마지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최종 마무리 작업을 총괄 지휘하기 위해 22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공 회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내수시장 개척과 2012년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리 기업의 상하이 엑스포 기업관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해 왔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엑스포 참가에 소극적이던 우리 기업들을 설득해 한국기업연합관의 참가를 이끌어 낸 주인공이다.
사공 회장은 22일 상해지역 한국특파원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이번 상하이엑스포는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경제의 중심 상하이에서 6개월간 75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한국기업연합관을 통해 한국과 우리 기업의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과 협력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공 회장은 엑스포 현장 방문에서 "한국기업연합관은 다른 나라에 비해 1년여 늦게 공사를 시작했지만, 중국측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공사착수 6개월여 만에 내외부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중국정부와 엑스포 조직위에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사공 회장은 기업연합관은 4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 안전, 청결, 보안·경비시스템 등에 착오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줄 것을 기업연합관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