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한 CBO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259개 중소기업 및 6개 중견기업이 편입됐다.
신보측은 최근 채권시장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다수의 우량 중소․중견기업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편입대상 기업 발굴이 쉽지 않은 시장환경에서 시장의 자발적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시장친화적으로 유동화증권 상품을 설계하고 각종 제도 개선을 단행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신보는 이번에 금리인하를 통한 우량 중소․중견기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또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상당폭 인하해 중도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였고 도소매업 편입비중을 상향해 업종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결과, 편입신청이 사상 최대 규모를 이뤘다.
지금까지 발행한 유동화증권 중 단일 규모로도 최대다.
신보의 권의종 보증사업부문 담당이사는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에 있어서 기업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은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편입을 확대하기 위해 편입기업의 금리를 인하하고 중도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개선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