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와 대외변수가 힘을 겨루는 혼조 장세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더불어 "환율 하락세가 힘을 얻을 경우에도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으로 하단은 지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21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1109.50/1110.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3.50/1114.50원에 비해 4.00/4.0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09.1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1.30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환율 하단은 지지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06.00~111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