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1만 944.54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155.57엔, 1.42%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55% 급락한 1만 929.64엔에서 거래를 출발하는 등 1만 1000엔의 지지선이 붕괴되면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 삭스를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경향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또한 구글과 GE를 비롯한 대형 기업들의 실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것도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엔화 강세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출주에 악재로 작용, 은행주들과 함께 동반 하락하고 있다.
대표적 수출주인 소니는 1.94%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 2위 무역업체 미쓰이상사도 1.98%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05엔 하락한 1만 900엔으로 출발했으며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2.12엔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