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 경계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글로벌 복합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의 실적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영국의 FTSE 100 지수가 17~18 포인트, 약 0.3%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의 닥스지수(DAX)가 21~30포인트, 프랑스 CAC-40지수는 11~15포인트 각각 내림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스의 재정 위기 문제도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스 정부 당국자는 유럽연합 당국자와 국제통화기금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사실상 구제 신청을 한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전날 유럽 증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재와 로슈위 실적 호재 등을 기반으로 19개월 최고치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도 6일 연속 상승했으나 주말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