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장 마감후 실적을 공개한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이 낙폭을 5% 가깝게 확대하면서 캐논을 비롯한 주요 수출주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1만 1196.78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77.01엔, 0.68%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43엔 가량 하락한 1만 1230.53엔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최근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단기 과열을 의식한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며 뉴욕 증시에서 구글이 급락세를 보인 점도 수출주에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캐논이 0.8% 하락하고 있으며 파나소닉 역시 1.4%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5엔 하락한 1만 125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93.06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