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삼성화재가 투자영업 여건 개선, 계속보험료 유입 증가로 올해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24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37억원(12.3%) 감소했다"며 "하지만 자동차 부문의 영업수지 악화폭을 고려할 때 나머지 부문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금융위기 속에서도 삼성화재의 매출과 이익은 큰 변동이 없었던 것.
같은 기간 자산은 15.6%, 자본총계는 2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또 "삼성화재에 대해, 자동차 부문의 부채만기를 6개월이라고 가정하면 국내에서 ALM((Asset and Liability Management)을 맞출 수 있는 이상적인 사업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성장 모멘텀으로 △자동차부문 제도 개선 △영리병원 수혜 △삼성생명과의 밸류에이션 경쟁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