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지난해 2/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15일 1/4분기 ELW 시장의 LP 평가 결과 평균 76.5점으로 전분기(75.2점)보다 다소 개선됐다고 밝혔다.
89.1점으로 1위를 차지한 신영증권에 이어 골드만삭스, 신한금융투자, CS, 우리금융투자 등이 A 등급을 받았다.
A 등급 5개사 외에 B 등급은 18개사였다.
전산장애 신고 지연 3회로 3점 감점을 받은 메릴린치가 C 등급을 받았다.
맥쿼리는 73.9점을 얻었지만 점수와 상관없이 LP 교체대상 종목이 발견돼 F 등급으로 기록됐다.
LP 교체대상이란 한 달에 1일 1시간 이상 의무위반 사고가 5일 이상인 종목으로, 이 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발행사에 해당 LP에 대한 교체조치가 요구된다.
거래소는 LP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반적인 시장기여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항목별로 의무이행도에서는 모든 LP사가 40점 만점에 39점 이상을 획득해 평균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프레드 개선 기여도 지표인 자발호가 부문에서는 메릴린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LP가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투자자에서 유리한 호가 제출 여부 지표인 평균 스프레드 부문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신영증권, NH투자증권 등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유동성 공급의 적극성 판단의 지표인 평균호가수량 부문에서는 골드만삭스, 신영, 노무라, CS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측은 2/4분기 평가부터 평가항목을 좀 더 세분화하고 변별력이 떨어진 자발호가 비중을 축소,LP의 호가일관성 반영을 위해 내재변동성 항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자료 제공 = 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