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 마감후 발표된 인텔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호재로 작용, 기술주의 동향이 주목된다.
아시아 증시는 인텔 호재로 상승하고 있으나 홍콩 등은 중국 거시지표 경계감에 약간 밀리는 분위기다.
14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영국 FTSE100 지수가 약 19포인트, 0.3%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닥스(DAX)는 31~35포인트, 최대 0.6% 가량, 그리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19~24포인트, 역시 0.6% 가량 각각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3% 하락한 1098.56으로 마감한 바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이면서 미국 어닝시즌의 첫 기술업체 실적 발표를 개시한 인텔은 분기 매출 및 마진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첨단기술 업종의 회복세가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투자자들은 수요일 미국 증시 개장 전 발표되는 JP모간체이스의 실적 결과에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