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신세계푸드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4%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8.3%, 24.2% 증가한 4959억원, 328억원을 기록했다"며 "작년 영업이익률도 푸드서비스 업체 평균 4.2%에 비해 2.4%p 높은 6.6%를 기록했는데 이는 동사가 타 푸드서비스 업체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위탁급식 매출비중 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국내 Leading 종합식품 유통업체
신세계푸드는 1995년 국내 대학교와 고등학교 위탁급식을 시작으로 푸드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 후 각급 사업장에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공급하면서 종합식품 유통업체로서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 해 왔다.
동사의 2009년말 기준 매출비중을 보면 위탁급식 매출이 2,543억원으로 총 매출의 5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 및 가공식품 매출은 1,625억원으로 32.8%, 외식사업은 791억원으로 15.9%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위탁급식의 경우 주요 고객으로 신세계 그룹이 30%, 산업체 및 대학 등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 1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7.8%, 22.9% YoY 증가 예상
신세계푸드의 2010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8%, 22.9% 증가한 1,273억원, 7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례없던 강추위와 폭설로 인한 방문객 감소로 외식부문 매출이 둔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탁급식 부문에서 10%대의 성장을 하였으며 식자재 유통 및 식품가공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
문이다.
◆ 2010 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7.2%, 21.1% 증가 전망
신세계푸드의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7.2%, 21.1% 증가한 5,812억원, 3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 경쟁이 심화된 국내 위탁급식 시장에서의 동사 점유율이 10%를 넘어서고있으며 2010년에도 위탁급식부문에서 10%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
2) 현재 전국 이마트 매장에 납품되는 37여개의 PL(Private Label) 제품의 공급 품목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글로벌 식품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해외소싱 상품 다양화로 식자재 유통 및 가공식품부문 매출 20%대 이상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2009년말 기준 전체 매출비중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식자재 유통 및 가공부문 사업 비중을 향후 60% 수준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