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상장 예정인 '우리 KOSEF 인버스 ETF'는 일간수익률이 기초지수 일간수익률과 반대로 연동하므로 하락장에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우리 KOSEF 인버스 ETF'는 코스피200 주가지수 선물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F-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설정하고 있다.
F-코스피200 지수는 2007년초 1000포인트를 기준으로 하며 선물시장에 상장된 코스피200 선물 중 최근월물의 가격과 동일하게 연동되도록 설계된 선물 지수다.
'우리 KOSEF 인버스 ETF'의 운용목표는 기초지수 일간변동률의 -1배다.
거래소는 "1일을 초과하는 기간에는 일별수익률의 복리화 효과로 기초지수와 인버스ETF의 누적수익률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투자자들에게 유의를 당부했다.
기초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경우 인버스 ETF의 누적수익률이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1배에 미달(초과)하는 수익(손실)을 실현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가 하락해도 인버스 ETF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반면, 기초지수가 꾸준히 하락(상승)하는 경우는 인버스 ETF의 누적수익률이 일별 수익률의 복리화 효과로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1배보다 많은 수익(적은 손실)을 추구할 수 있다.
거래소는 지난해 9월부터 투자자들이 인버스 ETF 상품의 운용성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F-코스피200 인버스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상품설명 및 투자위험 등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의 투자설명서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