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에르베 물랑 에어프랑스 한국 지사장은 "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기존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사이에 신설되는 클래스"라며 "40% 더 넓어진 좌석 공간과 독립적인 코쿤식 좌석에서 비즈니스 클래스급의 격조 높은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따.

에르베 물랑 지사장 이어 "세계 불황 등의 이유로 비즈니스를 타는 사람들이 이코노미를 사용하는 경우가 생겨났다"면서 "그 수요들을 이코노미 좌석으로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것 보다 중간 클래스인 프리미엄이코노미로 끌어올려 수익성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프랑스는 기존 이코노미좌석을 40개 정도 줄이고 프리미엄을 28개 장착했다. 따라서 에어프랑스의 좌석 등급은 퍼스트, 비스니스, 프리미엄이코노미, 이코노미 클래스 등 4단계로 나눠진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일반적인 이코노미좌석보다 40%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코쿤식 좌석을 이용, 뒷좌석 승객에게 불편을 전혀 주지 않고 123도 젖힐 수 있으며, 48cm폭의 좌석과 10cm의 넓은 가죽 팔 받침, 97cm로 넓어졌다.
또한 조절이 가능한 가죽 머리 받침대, 조절이 가능한 발과 다리 받침대, 500시간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한국어를 포함한9개국어로 85편의 최신 영화를 AVOD 10.4 인치 개인 스크린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칵테일 트레이, 개인 독서조명, 소음 제거 헤드폰, 노트북 전원, 콘센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책상으로 사용가능한 넓은 트레이가 제공되어 여유있는 공간에서 업무를 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꼽힌다.
여기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들에게는 클라란스 로션이 들어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용 키트, 생수, 양모 담요와 깃털 베개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이용하시면 공항에서도 특별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 혹은 비즈니스 클래스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 최대 23kg의 수하물을 2개까지 수속 가능하며, 수하물 우선 취급, 우선탑승과 우선하기가 가능하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1983년 한국에 취항한 최초의 유럽 항공사로서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및 암스텔담 스키폴 공항을 통해 연간 7400만명의 승객을 전세계 249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