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뉴욕증시가 긍적적인 미국의 경제지표와 그리스 호재 등으로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국내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12일 오전 10시00분 현재 전일대비 1.05포인트(0.06%) 오른 1725.52에 거래중이다.
뉴욕시장의 상승 마감 소식으로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단숨에 1730선을 돌파하며 장을 시작했지만 이후 개인의 매도세에 하락하며 다시 1730선을 내줬다.
이후 기관이 매수세를 늘리고 개인도 매도 폭을 확대하며 강보합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도 232억원을 사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3억원과 4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세를 보이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과 금융업이 각각 2.00%, 1.28% 상승하고 있고 철강금속과 은행업도 상승세다
반면, 의료정밀업과 운수장비업은 소폭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 하락한 84만9000원을 기록중이고, POSCO와 한국전력은 각각 1.28%와 1.12%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는 3.56%, LG화학은 1.17% 하락세다.
전문가들은 실적 전망이 밝아 향후 주가의 흐름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은 "1/4분기 어닝시즌이 진입했고 실적 전망 자체가 밝기 때문에 주가의 방향은 긍적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기존의 악재들의 대해서는 우려감이 완화 됐기 때문에 외국인이 매수 기조를 이어간다면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