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은 지난 4일 2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프라이머리딜러(PD)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들은 4/4분기에 첫 금리인상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다수는 그 시기를 점치는 데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D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10년까지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한 뒤 내년 말까지 2%로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3월 고용보고서 호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7일 PD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른 서베이의 결과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톰 포르셀리 RBC캐피털마켓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3월 고용보고서가 고무적인 결과인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전체 판도가 바뀔 만큼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같은 전망은 연방기금금리시장에 연내 첫 금리인상 가능성이 100% 반영돼 있는 것에도 부합하는 결과다.
이번 결과는 이날 도널드 콘 연준 부의장은 더딘 경제회복세가 저금리의 장기간 유지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된다.
연준은 2008년에 금리를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낮춘 뒤 계속해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왔다.
한편 역RP(Reverse Repurchase Agreement)를 통한 유동성 회수 시기는 평균 오는 3/4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응답자들의 대답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4/4분기까지 다양했다.
[미국 프라이머리딜러(PD) 서베이 결과]
(기관명, 금리인상 시점, 올 중반 인상 가능성, 연내 가능성, 역RP 실시 시점)
BofA ML March 1 25 Jan 2011
Barclays Sept 20 70 July
BNP
Cantor Dec 0 80 Early Q3
Citigroup Q4 very low expected *
CSuisse Sept 0 100 -
Daiwa Aug 25 65 June
Deutsche Aug 0 100 July
Goldman
HSBC Q3 2011 0 25 Q1 '11
Jefferies March 2011 5 10 Q1 '11
JPMorgan Q2 2011 5 35 Q1 '11
Mizuho April 2011 0-0.25 0-0.25 June
MStanley
Nomura March 2011 5 20 Q4 2011
RBC Q4 5 80 Q3 2010
RBS Sept 0 100 July
UBS Sept 0 100 Summer 2010
※ 출처: Reuters에서 재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