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8일 밤 장외 대량매매(블록세일)를 통해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매각키로 했다.
매각가격은 이날 종가 1만6000원에서 4% 할인된 가격에서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다.
블록세일은 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해놓고 특정 주체에게 일정지분을 묶어 일괄 매각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블록세일을 통한 매각물량은 예보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 지분 65.97% 중 '7%(5642만주)+@'다.
이에 따라 예보는 9000억원 정도의 공적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세일은 9일 증시 개장 전에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