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이스코 관계자는 "기존 공장에는 2500톤과 5000톤급의 장비가 있어 주로 소형단조품을 생산했으나 신공장에는 8000톤급 프레스기를 추가로 도입해 생산능력을 대폭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를 통해 소형단조품은 물론 대형단조품까지 생산이 가능해 올해는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스코는 지난 3년동안 신공장 생산라인 구축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신규 프레스기의 도입을 통해 생산능력이 8만톤에서 25만톤으로 증가, 단번에 업계 선두권으로 올라서게 됐다.
이에 따라 마이스코는 동종업계에서 올해 외형확대와 함께 실적성장세를 이룰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신공장 가동으로 마이스코는 연평균 60% 이상의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소형단조품에 비해 대형단조품은 가격마진이 좋아 이익율도 높아질 것"이라며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3/4분기부터는 큰 폭의 실적증가도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마이스코는 올해들어 풍력발전에 대한 수주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스코는 "최근들어 지난해에는 거의 없었던 풍력발전 부문의 수주도 점차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와함께 향후에는 원자력 및 친환경발전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실적증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