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통위는 ‘지상파 텔레비전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 7조에 따라 아날로그 TV방송 종료하기로 결정하고 이와 함께 지상파방송사업자가 시청자 지원센터, 콜센터 운영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향후 국민의 자발적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앞으로 TV공익광고,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등과의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날로그 케이블TV는 2012년 12월 31일 이후에도 아날로그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의 중심은 지상파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아날로그 케이블TV 종료시점은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