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산업개발(대표 최동주)이 경남 마산시 신포동에서 공급중인 '마산만 I'PARK' 잔여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4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 아파트는 총 780가구로 지하 2층~지상 36층 6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기준 114㎡(전용면적 84㎡, 구 34형) 470가구, 165㎡(전용면적 124㎡, 구 50형) 170가구, 203㎡(전용면적 154㎡, 구 61형) 136가구, 225㎡(전용면적 167㎡, 구 68형) 2가구, 273㎡(전용면적 204㎡, 구 82형)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마산만 I'PARK는 해안가에 인접한 36층 높이 초고층 아파트로 전가구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고, 무학산과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개방감을 높였다는게 장점이다.
여기에 단지 전체를 주변도로보다 5m 정도 들어올리는 데크식 설계 위에 21층에서 최고 36층 높이의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를 조성, 전가구 남향 배치는 물론 780가구 모두 바다 조망이 가능토록 설계했다.
아울러 전체 대지면적 1만3000여평 중 1만1000여평이 공원으로 계획된 이 아파트는 워터가든, 각종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겨울에도 입주민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실 형태의 '에코 스페이스'가 설치됐다.
또 내부공간은 로비, 음악당, 전시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및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지내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골프연습장, 연회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마산만 아이파크의 최대 장점은 해일과 태풍,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적용됐고, 통합방재시스템을 적용, 재해방지 설계에 촛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잔여가구 분양을 진행하며, 입주를 앞두고 단지를 툴러 볼 수 있도록 현장 투어 및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문의:055-2477-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