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소액의 월복리 적금 상품에 가입자가 몰리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지난 3월 3일 출시한 '신한 월복리 적금'이 4월 7일 현재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소액의 자금을 3년간 불입하는 적금으로 매월 원금과 이자가 복리로 운용돼, 차곡차곡 목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에게 매우 유리한 서민을 위한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신한 월복리 적금'은 3년제, 분기한도가 100만원 임에도 불구하고 가입 총 잔액이 350억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성공적인 적금 판매에 대해 은행측은 △시장분석을 통한 월복리 니즈 발견 △'잘 살아보세' 새마을 운동 컨셉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 적용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매월 복리로 운용돼 일반적금 대비 높은 금리 혜택으로 서민고객이 효율적으로 목돈마련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효과적으로 목돈마련 및 목돈운용을 할 수 있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