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피치는 특별보고서를 발표를 통해 이 지역 주요은행들이 경제성장 약화 전망과 높은 자금조달 비용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비슷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산탄데르토타(Santander Totta), 방코BPI(Banco BPI), 방코커머셜포르투갈(Banco Comercial Portugues), 방코에스프르토산토(Banco Espirito Santo) 등은 앙골라 등 해외사업부의 실적개선과 대출 가산금리 상승 등으로 올해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피치는 하지만 "정부의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에 자본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반응할 경우 은행들의 자본조달 비용이 추가로 상승하고 자본시장 접근도 힘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