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3일 미국에서 아이패드를 출시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아이패드용 게임이 100개 가량 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컴투스가 전날보다 3.56%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게임빌 역시 1.21% 오른 3만3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동부증권은 아이패드 출시가 선두 모바일게임사들이 메이저 게임업체로 격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김석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가 모바일게임의 단가와 수요의 동반 상승 효과를 유발할 것"이라며 "야구와 RPG 장르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구축한 게임빌과 컴투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두 회사의 주력타이틀이 이미 엡스토어에 출시돼 유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넓은 스크린이 부분 유료화 모델 도입에 유리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