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은 대형사중 자체제품 비중이 낮고 R&D 파이프라인이 취약하다는 점이 주가 할인 요인이었지만 점차 소멸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자체개발 배합신약의 알비스와 우루사의 매출 호조로 자체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시장잠재력이 높은 통증치료제, BNP-2, CT조영제 등의 R&D부문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 82,000원에서 8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BUY’ 유지
대웅제약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82,000원에서 8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FWD EPS(5,679)에 업종 목표PER 19.0배를 20%할인 값을 곱하여 산출했다.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4분기(3월 결산) 실적이 예상치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2) 환율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마진 높은 자체 배합신약 알비스의 매출비중 확대로 2010회 계연도에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형사 중 자체제품 비중이 낮고 R&D 파이프라인이 취약하다는 점이 동사의 주가 할인요인이었으나 향후 점진적으로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체개발 배합신약의 알비스의 매출이 급증하고 우루사의 매출 호조로 자체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시장잠재력이 높은 통증치료제, BNP-2, CT조영제 등의 R&D부문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 4분기 영업이익은 5.0배 급증, 예상치와 컨센서스 대폭 상회
2009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1,529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 1위품목인 올메텍(플러스)의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우루사(간장약)가 안정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데다, 글리아티린(치매치료제)와 알비스(위궤양치료제)의 매출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배 급증한 197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환율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자체개발로 마진 높은 알비스의 매출비중 확대, 외형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 반영 등에 기인한 것이다.
◆ 자체개발 배합신약인 알비스의 매출 급증, 우루사의 수출 확대로 자체 제품 매출 비중이 낮다는 할인요인 점진적 소멸 예상
동사는 할인요인은 자체개발 제품의 매출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우루사의 매출 회복, 알비스(항궤양제)의 매출 급증으로 자체제품의 매출비중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이와 관련한 할인요인은 점차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비스는 자체개발 배합신약으로 소화기내과에서 진료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금년에 4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우루사에 이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루사는 2008회계연도에 10.0% 줄었는데 이는 우루사의 처방가이드라인이 강화에 따른 일시적 매출 위축이었다.
금년 이후부터 이러한 기저효과는 사라졌고, 2009년 하반기부터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금년에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알비스(소화기용약)와 뉴란타(제산제)의 중국 품목허가 신청도 진행중으로 향후 중국 수출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인다.
◆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골형성촉진인자, CT조영제 등 R&D 성과 가시화
금년부터 신경병성 통증치료제(DWP-05195), 골형성촉진인자(BMP-2), CT 조영제 등 시장성 높은 R&D파이프라인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