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통합 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공교육 활성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학교 맞춤형 IPTV인 ‘myEdutv’를 5일부터 상용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IPTV를 시청하기 위해 필요한 단말인증, 콘텐츠 보안 기능을 갖춘 셋톱박스를 USB 형태로 개발, 이를 교실에 있는 PC에 꽂기만 하면 방송센터로부터 제공되는 교육용 VOD, HTML, 플래시, 교육용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TV(또는 PC)를 통해 자동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myEdutv는 기존 PC 및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존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수업과는 달리 TV를 통한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PC 마우스, 키보드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동영상, 실시간 방송 시청, VOD 등 자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myEdutv에서는 ▲정규교과 학습 ▲방과후 학습 ▲재량활동 등 3개의 카테고리로 학교현장에 맞는 교육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방과후 학습의 경우 원어민 원격 화상 수업, 아바타 활용 양방향 영어 수업, 유명 스타강사 수능강의(생중계), 라이브 교육방송 등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IPTV 라이브 교육방송에서 무료 SMS를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 및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이 되는 양방향 방송이 이뤄진다.
LG텔레콤 e-Biz사업부 이은재 상무는 “학교 맞춤형 IPTV인myEdutv 상용서비스에 따라 질 높은 교육 제공으로 사교육비를 절감시킬 수 있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제공중인 교육용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