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에 따르면 이에 따라 누가 해당 화물을 배송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됐으며, 더욱 책임감 있게 배송하게 됐다.

대한통운은 관계자는 "기존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배달시간과 담당자 이름, 휴대전화번호를 고객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이번에 시작하는 배달실명제와 연계해 책임배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식품이나 공산품에 적용되고 있는 생산자 실명제처럼 무형의 서비스인 택배에도 본격적으로 실명제를 도입한 것"이라며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통운은 택배 홈페이지에 각 지역 담당 택배기사의 사진과 이름, 연락처를 게시해 놓고 있으며, 항상 유니폼을 착용하고 신분증을 패용하게끔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