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 기대로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마이 부각되면서 백금과 팔라디움 가격은 2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1.60달러, 1% 상승한 온스당 1126.80달러에 거래됐다.
올해 들어 1/4분기까지 금 선물 가격은 1.7% 상승하며 6분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은 선물 5월물 역시 36센트, 2.1% 상승하며 온스당 17.89달러에 거래됐으며 팔라듐 6월물 역시 2.4% 급등한 온스당 491.35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 2008년 3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금 6월물도 28.70달러, 1.7% 오른 온스당 1675.6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다. 백금 선물은 지난 1/4 분기에 11%나 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이들 금속은 제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상품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코메르츠방크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귀금속 수요의 증가와 함께 투자 목적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백금과 팔라디움 가격의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