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별로는 때 늦은 추운 날씨로 인해 고어텍스 재킷, 후드 티셔츠 등 간절기 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봄산행시즌을 맞아 아웃도어가 큰 폭으로 신장을 했다.
신학기 시즌에 따른 신발/가방 수요 증가로 스포츠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또 혼수/이사시즌과 봄을 맞아 집을 새단장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가구, 가전 등 리빙패션 상품군의 매출 신장세가 높게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MD운영팀 우길조팀장은 "이번 3월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봄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매출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4월에는 본격적인 봄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세일을 맞아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매출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