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26일 LG전자에 대해 "1/4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9%, 전년 대비 7.7% 증가한 49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2/4분기 글로벌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과 휴대폰·LCD TV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각각 10.7%, 68.5% 증가한 15.6조원과 827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Global 영업이익 4,907억원 예상 / 매수의견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28,5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분기 Global 매출액은 환율, LCD TV, 휴대폰 출하량 전망치 변경을 반영하여 기존 전망치보다 4.0% 낮은 14.1조원으로 변경하며,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보다 7.1% 낮은 4,907억원으로 변경한다.
1분기 영업이익은 QoQ와 YoY로 각각 9.9%, 7.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Global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과 휴대폰과 LCD TV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QoQ로 각각 10.7%, 68.5% 증가한 15.6조원과 8,270억원으로 전망된다.
- Motorola처럼 Hit Model을 출시할 수 있는 Upside Risk도 감안
LG전자의 시가총액이 Motorola가 Droid를 Verizon에 출시한 4분기부터 Motorola보다 작다. LG전자 휴대폰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지만 생활가전과 TV 사업부의 영업가치를 감안할 때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Motorola보다 시가총액이 작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5월에 출시될 Verizon향 2.1Version Android Phone 판매가 예상보다 잘 될 경우의 Upside Risk도 감안할 필요가 있겠다.
상고하저의 실적 변화를 감안한 Trading 전략 유효
상반기 실적은 에어컨 효과와 LCD TV와 휴대폰에 대한 마케팅 비용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에서 하반기보다 좋다. 상고하저의 실적 변화를 감안한 Trading 전략이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