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곤잘레스-파라모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 이 같이 말하며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조치를 아울러 촉구했다.
그는 현재의 통화정책이 너무 느슨해 물가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한 뒤 "또다시 경기침체를 불러올 재정긴축을 피하면서 가능한 빠른 시일내 재정정책의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에 대한 규제강화와 관련, 곤잘레스-파라모는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개혁안을 빨리, 그리고 통일성 있게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시장에 대한 감독기능 강화, 유동성 개선, 보너스 인센티브 축소, 시장 참여자들의 투명성 제고 등 10개 주요 분야의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