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연수원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ASEAN 8개국, 중앙아시아 7개국,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아시아 19개국의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22명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 국내 금융정책 담당자 11명 등 총 33명이 참가한다.
이번 IMF연수는 '금융안정을 위한 경제정책(Economic Policies for Financial Stability)'라는 주제하에 ▲ 금융시장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평가 ▲ 금융시장 개발과 관련이슈 제시 ▲ 금융환경 분석의 핵심개념 이해와 기법 습득 등에 중점을 둬 진행되며, 강의는 IMF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이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금융연수원의 김윤환 워장은 "이번 연수가 아시아지역 및 국내 금융정책 담당자들의 거시·금융정책 관련 전문지식을 제고함은 물론 이들 국가와의 유대강화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대한 우리나라의 영향력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