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호조와 국내증시의 동반 랠리 가능성 때문이다.
2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뉴욕 NDF환율 하락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갭다운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그리스 우려에 따른 유로화 약세로 글로벌 달러 선호심리가 확대되고 있어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2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35.00/113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36.00/1137.00원에 비해 1.00/1.0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34.1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2.95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전날의 역외 매수세가 이어지면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0.00~114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