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24일 "3월 중순까지 심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봄과 여름 제품 판매가 양호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4월 이후 본격적인 봄/여름 상품 판매에 대해서도 성장률이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의류비지출계획CSI (한국은행)은 1월과 2월 연속 102를 기록해 긍정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의류경기가 전반적으로 2/4분기에도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월 현재까지 매출 성장률은 13% 수준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3.5% 상승한 101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1% 상승한 13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랜드별로는 ‘타임’, ‘마인’, ‘시스템옴므’의 성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신규브랜드 ‘시스템옴므’의 고성장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다만, 여성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이 정체를 보이고 있으나 이외 다른 브랜드의 경우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3월부터 봄과 여름의 신상품 위주로 판매가 살아나고 있다"며 "신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3월 회복세로 1/4분기 수익성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