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소용환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지난해 실적을 바닥으로 올해는 매 분기 점진적인 실적회복이 예상된다"며 "보유 E&P 자산의 가치가 현재 대비 약 2배 증가한 10억 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차전지 분리막 및 2차전지 사업에서의 높은 성장을 예상했다.
SK에너지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전분기대비 7% 증가한 10조3204억원으로 예측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 감소하지만 전분기대비로는 큰 폭으로 개선된 2820억원으로 추산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 후반~80달러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정제마진이 전분기대비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
또한 점진적인 경기회복에 따른 글로벌 석유제품 수요 증가와 미국 및 유럽 정유사의 설비폐쇄에 따른 수급개선으로 올해 정제마진은 연중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정제마진의 회복이 복합정제마진보다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감안할 때 정유업체 중 SK에너지의 실적 개선이 우선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으로 석유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서 최악의 실적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