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홍승모 차장,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3.80~1140.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27.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0.00원, 최고 1142.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22.00~1142.00원 전망
1130원 아래에서는 외환당국의 스무딩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 공기업 결제수요, 배당금 수요도 있어 저가매수 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이다. 환율이 반등하면 월말을 앞두고 네고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어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도 수급싸움이 될 것이다.
▷ 삼선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전망
이번주도 지난주 박스권 레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 우려, 개입경계, 한전수요, 배당금 수요 등이 아래쪽을 지지하고 있고 증시 강세, 외국인 매수세, 네고 물량 등이 위쪽을 막고 있다. 이번주 대외쪽으로 특별한 이슈는 없고 그리스 재정지원과 관련한 EU정상회의가 오는 25일에 열린다. 다만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노출된 이슈라 파급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하방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신한은행 홍승모 차장
이번주 환율 1127.00~1140.00원 전망
지난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이번주에도 배당시즌이 이어지면서 하방경직 요인은 될 수 있지만 상승 요인으로 보기는 힘들다. 전체적으로는 박스권 장세로 수급싸움이 지속되면서 1120원대로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안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1130원이 지지선이 될 확률은 더 커질 것이다.
▷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이번주 환율 1125.00~1140.00원 전망
이번주도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1128~36원 사이에서 갇혀진 박스권이 예상된다. 1130원이 계속 지지되는 모습이다. 한국전력 환헷지용 달러수요가 끝나지 않았고 배당금 수요까지 유입되면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 원화강세 베팅한 매도물량으로 인해 환율의 하락시도가 조금 완만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주 실제적으로 큰 이벤트는 없다. 수급싸움이 이어지면서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장 부장
이번주 환율 1125.00~1140.00원 전망
개입 경계감, 배당금 수요에 대한 기대가 하방경직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이달 들어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30억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한전 수요요인이 부각될지는 의문이다. 위쪽으로 강하게 이끌만한 수요가 없다. 현재 시장 분위기로 봐서는 타이트한 레인지가 예상된다. 1140원대로 간다면 좋은 매도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