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관세로 인한 수혜는 물론 해외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에 대한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자동차주와 동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22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평화정공은 전 거래일보다 4.30%, 360원 오르면서 8730원에 거래 중이다. 성우하이텍도 3.69% 올라 1만5450원까지 주가가 올라선 상태.
LIG투자증권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올해 자동차 부품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ㆍ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돼 8년 이내에 자동차 부품 관세가 기존 12.5%에서 1~5%로 낮아지게 되며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자동차 부품 관세가 6년 안에 철폐된다"고 말했다.
또 최 애널리스트는 "위완화 절상이 연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반조립품(CKD) 수출이 많고 지분법 이익이 큰 자동차 부품업체에 특히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정공의 경우 인도와 체코, 슬로바키아, 중국에 진출했다"며 "특히 중국에서 원화 기준으로 약 90억원의 달러 대출을 받아 위안화가 절상되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기아차도 이날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하면서 장중 2만440원을 기록, 상승세를 지속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