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대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건은 1166명 참석 주주의 만장일치 동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정의선 부회장은 오는 2013년 3월까지 기아차 이사회에 참석해 이사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정 부회장의 이사 안건과 함께 기아차 재경본부장인 이재록 부사장 역시 재선임 됐다.
또, 사외이사로 임기가 만료된 조동성 서울대 교수와 박영수 국민대 겸임교수도 재선임됐다. 조동선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에도 선임됐다.
이사 선임의 건과 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건과 프로야구단 운영 등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이 주주들의 동의로 의결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100억원으로 의결됐다. 기아차는 지난해 이사 보수한도액 100억원 중 30억원을 집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