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료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다음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주요국들의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EU와의 해결방안을 찾겠지만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다"며 "이달 25일 회담에서 확실한 지원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방안이 있겠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IMF 지원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지원 문제와 관련해 독일 정부의 반대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소식에 유로화는 이날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0.5%대 하락한 1.3667을 기록한 뒤 소폭 회복했다.
그는 또한 "정부 내에서 IMF가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달 초 2~4일 경이 이 문제가 일단락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