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18일 도요다 사장이 전날 자신들과의 대담에서 현재 진행중인 리콜 사태와 관련해 “고통스럽지만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면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2002 회계연도에 우리의 연간 생산 차량수가 600만대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급속한 성장을 한 나머지 직원들의 의식 훈련에 소홀했음을 고백했다.
또한 이번 리콜 사태로 인해 그를 포함한 도요타 직원들은 자신들의 태도를 되돌아 보고‘우리가 과연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는가’에 대해 반성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도요다 사장은 최고 품질 신화를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단순히 기술력만을 믿고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객과 사회를 생각하고 품질 보장을 위해 두배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