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이슬란드 중앙은행은 아이스세이브 논쟁과 관련된 불확실성과 이로 인한 국제 지원 지연이 아이슬란드 통화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국제자금시장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나 양방간 또는 다자간 파이낸싱이 가능한 상황이 아닌 한 추가 자본통제를 실시하거나 대폭의 금리인하에 나서는 것이 힘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아이슬란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9%로 50bp 인하한 바 있다.
한편 아이스세이브 법안은 지난 2008년 10월 국유화된 아이슬란드 은행 란즈방키의 상품 '아이스세이브' 계좌에 가입했던 40만 명의 영국 및 네덜란드 예금자들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