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강태진 KT전무를 영입한다.
강태진 KT전무는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부터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에서 일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강 전무는 향후 안드로이드와 독자플랫폼인 바다를 포함한 휴대폰 플랫폼과 TV-PC-휴대폰 등 기기간 콘텐츠 호환 등 SW개발 전반을 지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지난 1988년 국내 첫 워드프로세서인 한글2000을 개발한 강태진 전무는 한글과컴퓨터 초기멤버로 지난 2008년 KT에 합류해 신사업 개발이 주업무인 서비스육성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