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 정부의 차량 블랙박스 장착 추진 소식에 따른 것으로 국내 시장 규모도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구스는 17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3.46% 오른 2240원에 거래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2일과 15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나흘째 강세다.
최근 미국 정부는 향후 생산되는 신차에 대해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블랙박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사업용 차량에 대한 디지털 운행기록계의 의무 장착을 명시하는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택시나 버스 등의 사업용 차량은 오는 2013년까지 디지털 운행기록계를 장착해야 한다.
한편 아구스는 지난해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업체인 아몬 지분 20% 가량을 취득하며, 차량 블랙박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