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전문인력 양성과정이 포함된 동양대학교는 철도현장실습이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에 협조를 요청함에 따라 상호 협약 체결이 성사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년간 서울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해온 서울도시철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대학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대학은 산업현장의 지식과 시설 등을 직접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내용은 △ 도시철도 관련 지식·기술의 정보교환과 연구 활동 △ 교과과정 및 교재의 공동 개발·교육과정에서의 상호협력 △ 현장실습·인적 교류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대학의 철도 특성화 교육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공헌에 솔선수범해 미래의 우수한 철도 전문인력 배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