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최순호 애널리스트는 "강원비앤이의 화공설비 플랜트 부문의 매출 비중은 올해 55%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이는 유가상승으로 중동과 중앙아시아의 천연가스 개발이 확대되며 플랜트 관련 설비 납품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특히 황회수설비는 국내에서 강원비앤이 만이 유일하게 설계 및 시공 경력을 보유해 독점적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며 "열매체보일러 사업부 역시 국내 경쟁사가 없어 화공설비 호조에 따른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올해는 턴 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5%, 98% 성장한 600억원, 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