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인 하트포드 역시 정부로부터 받은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자금 상환 계획을 밝힌 후 주가가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디스커버파이낸셜서비스는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억 2200만 달러, 주당 22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9600만 달러, 주당 41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디스커버파이낸셜은 TARP 자금 상환을 위한 12억 달러 상당의 우선주 상환 계획에 대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측은 자회사인 디스커버은행은 3억 5000만 달러 상당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디스커버파이낸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5% 하락한 15.0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하트포드의 주가 역시 TARP 상환을 우해 34억 달러 상당의 우선주를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가가 1.6% 하락했다.
이날 하트포드는 14억 5000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와 5억 달러 상당의 의무전환 우선주를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4억 2500만 달러 상당의 선순위 채권과 함께 6억 7500만 달러 상당의 채권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