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로이터의 사전 예상치인 57만호를 웃도는 수준이다.
당초 59만 1000호으로 집계됐던 1월 수치는 61만 1000호로 상향 조정됐다.
2월 건축허가건수는 61만 2000건으로 집계돼 역시 전망치인 61만 건보다 양호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는 직전월의 62만 2000건보다는 1.6% 감소한 수준이다.
▶스티븐 우드, 인사이트 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2월 중순 겨울폭풍으로 주택착공과 건축허가건수에 부정적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 착공이 바닥권에서 반등하기 시작했지만 지속적 회복세를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다. 다가구 주택 착공호수는 지난 18개월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다가구주택 착공호수가 이제 바닥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아주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주택건설은 여전히 아주 낮은 수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셸 마이어, 바클레이즈 캐피털 이코노미스트
"주택착공호수가 직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보다 감소폭은 적었다. 또 1월중 단독주택 착공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수정 발표됐다. 이는 아주 긍정적 소식이다. 혹독했던 겨울 날씨가 주택착공에 나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주택 착공건수 증가세는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단독주택 착공호수는 지금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스 헴버, 퍼스트 아메리칸 펀드 수석 이코노미스트
"우리가 놀랄 정도로 끔찍한 내용은 없다. 주택착공호수가 바닥에서 반등하고 있다는 추세와 아주 잘 부합된다. 지표가 직전 달보다 하락한 원인을 날씨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날씨가 나빴다고 해서 건축허가건수가 영향을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소매판매와 고용지표 등 2월의 경기지표 가운데 날씨 영향이 눈에 띄게 나타난 것은 없다. 앞으로 적어도 내년까지는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