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 따르면 괌 운항을 위해 오는 3월말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신규로 도입하여 인천-괌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쥴은 인천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낮에 괌에 도착하는 스케쥴을 채택하여 보다 편리하고 알찬 괌 여행이 가능해졌다.
LJ005편은 매일 아침 10시 인천에서 출발하여 15시30분에 괌에 도착하고, 복편인 LJ006편은 괌에서 16시30분에 출발하여 당일 저녁 20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현재 인천-괌 노선을 단독 운항중인 모회사 대한항공의 출발시간이 저녁시간인 점을 고려할 때 고객의 선택의 폭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가격은 기존 가격 대비 85% 내외로 저렴하게 책정하여 보다 알뜰한 괌 여행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기내식, 음료 무료 제공과 기내면세품 판매, Sony PSP 게임기 대여 서비스 등 약 4시간 반 동안의 기내여행에도 신경을 썼다.
진에어 이진우 영업지원팀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일단 취항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적은 경쟁에서 안정적으로 운항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침 출발 스케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콕 노선과 같이 괌의 오전 출발은 괌의 휴양을 즐기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