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투자자들의 하이닉스 주가의 높은 관심과 중국의 견조한 PC 수요 등이 맞물려 추세적 상승 기조로 접어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반종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블록세일과 관련해 최대 3% 할인율과 6.7%(3928만주) 매각 조건은 하이닉스 실적 개선에도 불구 현재 저평가된 심리를 보여준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반 연구원은 "일반적인 블록세일은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반면 하이닉스의 3%~1%의 제한된 할인율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블록세일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투자자들이 매수에 관심이 높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보여준 PC 수요가 D램 가격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는 점도 하이닉스 주가 흐름에 긍정적"이라며 "중국의 노동절 수요를 앞두고 D램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 또한 하이닉스에 호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