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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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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세째주(3.15~3.19)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산업은행 장준양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3월 세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18.30~1139.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17.00원, 최고 112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35.00원, 최고 1142.00원 전망


▷ 산업은행 장준양 과장
이번주 환율 1119.00~1135.00원 전망

한국전력의 달러 매수가 덜 끝났다는 것이 딜러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번주 초반까지 2~3억불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달러 공급측면에선는 아직도 더 들어올 자금이 많은 것 같다. 대세는 하락이다. 배당금 이벤트로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기는 쉽지 않다. 다만 이번주 당장 1120원을 깨기는 어려울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17.00~1140.00원 전망

이벤트성 수급(한국전력 환헤지용 달러 매수)이 이번주 초면 거의 끝난다. 이번주는 시장 자체적인 수급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내외의 여건을 봐야 하는데, 남유럽 뉴스는 또 다른 새로운 악재 뉴스가 불거지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중국 금리인상과 통화절상 여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시화된다면 제한적인 부분에서 영향을 줄 것이다. 또 미국 FOMC회의에서 코멘트에 따라 시장은 흔들릴 수 있다. 1130원이 무너지면서 1130원을 뚫고 치고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래쪽 연저점에 가까워지면서 수입업체의 수요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30원이 저항선 역할을 하면서 지지부진하게 밀고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이번주 환율 1118.00~1142.00원 전망

중국 금리인상, 위안화 절상 분위기가 얽히면서 복잡하다. 지난 연저점이 1117원대인데 1120원대 초반까지 갈 수 있지만 1120원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1130을 중심으로 위아래 10원 정도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120원이 뚫리기는 쉽지 않다. 위에서는 네고가 대기하고 있고 고점매도가 나와서 1140원대로 올라서기도 쉽지 않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17.50~1140.00원 전망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에서 포스코 배당 및 한전 헤지 관련 수요, 당국의 매수 개입 등에도 불구하고, 리스크 거래 분위기 강화에 따른 역내외 매도세가 지속됐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수주 소식, 외인의 주식 순매수 관련 달러 공급 등이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여기에 주말을 앞두고 위안화 절상 루머가 롱스탑성 매도를 부추기며 1120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지준율 인상시에 비해 중국의 긴축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2월 물가지표의 경우 춘절 효과에 따른 왜곡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다 최근 인민은행장의 위안화 절상 시사 발언으로 시장의 관심이 금리에서 위안화로 넘어오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오바마 미 대통령의 위안화 절상 압박 발언으로 최근 NDF 시장에서의 위안화 가치는 약 8주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 같은 위안화 절상 기대감이 이어질 경우 원화의 동반 절상 가능성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그동안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해왔던 1130원이 쉽게 무너진 가운데 매도 심리 강화로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안착 시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속되는 환율의 레벨 다운 속에 당국의 개입 강도 강화 가능성이 환율 낙폭 확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돼 1120원과 1117.50원의 지지력이 예상된다. 다음 주 미국의 주요 경기지표가 일제히 발표되고, FOMC가 예정된 가운데 일부 매파적 위원들의 강성 발언이 이어질 지 여부가 주목된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전망

지금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에서 살만한 요인이 없다는 플레이가 보여지고 있다. 지금 당장은 지난 1월과는 달리 크게 악재가 없다. 최근 금융위기 내지는 시장의 불안한 상황애서 악재에 둔감해져가는 상황이다. 모든 자산이 쌀때 공격적으로 사려는 상황이 많다. 1120원에서의 브레이크 여부가 관건이다. 1140원대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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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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