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국 등 주변국가들의 높은 경제 성장에 힘입어 국내 입국 관광객들의 높은 증가세가 예상되며, GKL의 외국인 전용카지노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 지배력도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
미래에셋증권은 무엇보다 GKL의 경우, 산업특성상 금리 등 경기변수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도 국내 경쟁 카지노 업체 대비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 위안화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며 오는 6월부터 신용카드를 이용한 칩 구매가 가능해진다는 점도 추가 성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은 따라서 GKL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9%, 23.2% 증가한 5423억원, 1594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GKL의 지난해 배당 성향이 무려 52.7%에 달했다며 올해도 전년대비 1.3%포인트 상승한 54.0%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따라서 올해도 고배당 성향이 여전할 것으로 판단, 2010년 주당 현금 배당은 전년대비 27.9% 증가한 1100원으로 예상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티 카지노 업체라는 점에서 대규모 투자가 향후에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GKL 수익성은 꾸준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