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감소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자동차 및 부품판매는 도요타 리콜 사태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증가하며, 0.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직전월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자동차 외에 휘발유 및 건축자재 등 변동성이 심한 품목을 모두 제외한 근원(Core) 소매판매는 0.9% 증가하며, 0.6% 증가했던 직전월에 비해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다만 지난 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증가세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0.5%에서 0.1%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