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화의 약세 흐름에 힘입어 소폭 으름세로 장을 마감했지만 주말 차익 메물이 출회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전날 발표된 물가지표에 대한 우려가 다소 희석되고 있지만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도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52엔, 0.41% 상승한 1만 708.4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초반 미국 증시의 오름세와 엔화의 약세 흐름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차츰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혼다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의 판매고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하락한 3041.4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정부의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에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다소 후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04% 하락한 7746.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2% 하락한 2만 1160.03을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는 0.08% 하락한 1만 2163.4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혼하이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로 전환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